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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는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성인의 경우 하루에 150mg 미만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오는데 지속될 경우 사구체신염과 같은 신장질환 혹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전신 질환에 의한 신장병증의 발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소변에 거품이 많아서 신경 쓰이나요?
  • 물을 내렸는데 소변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나요?

그렇다면 단백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단백뇨란?

혈액의 단백질이 소변에 다량 섞여서 나가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콩팥은 노폐물을 여과해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콩팥이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혈액 내 단백질이 빠져나오지만 그 양은 보통 30mg입니다. 만약 하루 500mg 이상의 단백질이 배출된다면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뇨의 원인은?

단순성 단백뇨와 질환에 의한 단백뇨가 있습니다. 

단순성 단백뇨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격한 운동을 하거나, 고기를 먹거나, 고열이 나는 경우 등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원인이 제거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오랫동안 서 있는 경우
  • 격렬한 운동을 한 경우
  • 발열을 동반한 경우
  • 지나치게 정신적으로 긴장한 경우
  • 갑자기 추운 환경에 노출된 경우
  • 요로 감염을 동반한 경우

질환에 의한 단백뇨는 지속적으로 단백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고혈압, 당뇨, 콩팥질환, 만성질환의 합병증 등 질환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콩팥질환의 경우
  • 고혈압의 경우
  • 당뇨 및 만성질환의 합병증인 경우
  • 약물에 의한 간질성 신염의 경우

 

 

단백뇨의 증상과 진단

단백뇨는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는 것이며,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백뇨가 오래 지속되면 만성신부전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단백뇨는 소변검사로 70~80%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단백뇨 검사방법

단백뇨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복을 유지하고 물을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물을 마신다면 소변이 희석되어서 단백뇨 검사의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스틱 검사

검사용 스틱을 소변에 담가 시약의 색깔의 변화를 보는 방식입니다. 푸른색에 가까울수록 단백뇨의 양이 많은 것입니다. 

 

2. 정말 검사

스틱 검사를 통해 단백뇨를 확인했다면 정밀검사를 합니다. 24시간 동안 소변을 모아서 단백질 양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24시간 소변을 모으기 힘든 경우에는 요중 단백과 크레아티닌을 측정하는 단백뇨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단백뇨 치료방법

단백뇨는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조절이나 약물치료를 통해서 만성신부전증으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염식, 저단백식, 저지방식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콩팥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혈압이 동반된 경우에는 철저하게 혈압을 관리해야 합니다.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혈당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조절을 통해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노력을 해주세요. 

 

 

 

단백뇨가 걱정되신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변에서 단백질이 과다하게 검출되는 단백뇨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았습니다. 질환에 의한 단백뇨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성 단백뇨의 경우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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